분원에 저택을 짓고 혼자 집을 지키는 친구집을 친구4명이
차를 가지고 갔다.
단골집 공원가든에서 백숙을 시켜먹다.
며칠전 과음으로 몸상태도 좋지 않아 난 한잔밖에 들지 않었더니
다른친구들도 마시질 않는다.
술을 자제하겠다고 마음속 깊이 다짐하건만 잘 실천이 되질앟않는다.
이달 18일 미국으로 떠나는 친구와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한것이다.
다음주도 찾아와 주었으면 하는데 내 생일이 겹쳐 못갈것 같다.
잘 다녀오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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