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회2월 모임20250225 2025년2월25일 화요일 12시30분종로2가 국일관 1층 이대감집17명- 제주에서 참석한 김수경 친구를 비롯해 17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참석치 못한 친구들이 늘고 있어 안타깝기 그지 없다. 식사 끝나고 윤덕칠 친구가 파고다 공원옆 쌍화탕집으로 초대 하여 차를 마시며 정담 나누었다. 아파 참석치 못한 친구들 건강 되찾아 다음 모임에 만나기를 기원합니다2024년도 결산안 통과신임집행부 유임 결의 각종모임/한고회 2025.02.25
한고회 2월 정기모임 2024년 2월27일 화요일 12시30분 종로 국일관 내 이대감집 12명 참석 다수의 친구들이 개인사정으로 참석치를 못했다. 지두환 회장의 회원 동정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식사를 마치고 송해거리에 위치한 더쌍화집에 들러 차를 마시며 정담을 나누었다 참 오래된 인연입니다 만60년이나 되었지요 아마 전생의 인연으로 이해하지 않으면 만남을 풀 수 없지요 나이들어가면서 겪게되는 생로병사 중 로의 과정을 거쳐 병으로 가는 길목에 있어 그런지 많은 친구들 이 하나 둘씩 보이질 않아 안따깝기 그지 없네요 살 날 많이 남지 않았습니다 자주만나 식사나 찬한잔 나누며 지내십시다 갑진년 새해를 맞아 친구들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수고를 아끼지 않은 지회장과 김사무총장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 각종모임/한고회 2024.02.27
한고회 양구 펀치볼과 화천 평화의 댐 관광 2023년 4월 21일 금요일 광나루역에서 10시 출발-양구 펀치볼 도착-둘레길 걷기- 부녀회에서 마련한 한식부페 점심-양구수목원- 평화의 댐-비목공원 구의역에서 제철음식인 쭈꾸미로 저녁식사하면서 일정 마무리 해안분지(亥安盆地) 또는 펀치볼(영어: Punch Bowl)은 대한민국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에 있는 침식분지로, 펀치볼이라는 이름은 한국전쟁 당시 이 곳에 주둔한 미군의 종군기자가 지형의 모습을 펀치를 담는 그릇(볼)을 뜻하는 펀치볼이라고 부른 데에서 유래했다. 해안은 이 분지에 사는 주민들과 돼지에 관한 고사에서 유래한다. 이 분지는 습한 기후로 뱀이 많아 사람들이 생활하는 데 불편을 겪었다고 한다. 이를 본 한 승려가 마을 사람들에게 돼지를 키우라고 권하였고, 사람들이 돼지를 키우자 뱀들은 사라.. 각종모임/한고회 2023.04.22
2019년한고회송년회2019122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일 시: 2019년 12월26일 목요일 오후 5시 참석자: 22명 장 소:종로2가 이대감집 *참고사항 옆방에 25회후배들의 송년 모임이 있어 25회 회장이 찾아와서 인사를 나눔 *아래 주소를 클릭하면 360도사진을 볼 수있음 다정한 벗들의 송년모임 2019년12월26일 이대감집 #theta360 - Spherical Image - RICOH THETA 윤장친구가 촬영해 보내온 사진 2022년 6월 9일 목요일 이대감집 23명 참석(제주 김수경,부산 김도식 참석) cdvid19로 2년 반만의 모임이다 참으로 반갑기 그지 없다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니 더욱 그렇다 윤덕칠사장이 밥값을 지불했고, 부산에서 올라온 김도식친구가 금일봉을 희사했다 현 집행부가 사의를 표명했으나 회원 전원이.. 각종모임/한고회 2019.12.27
한고회 전주지역 봄 야유회 20190430 한고회 봄 야유회 참석인원 : 남:21명,여 여:13명 계34명 둘러본 곳 : 한옥마을,경기전 한국관 점심 만찬 모악산 금산사 익산 미륵사지 신록으로 우거진 숲과 개울의 물소리 아름다운 꽃들이 향연을 이루는 봄 날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하며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회장.. 각종모임/한고회 2019.05.01
조근복동창 장남 결혼20190406 왼쪽에서 내번째 친구가 대전에서 올라온 윤석성친구와 부산에서 김도식친구도 참석했다. 예식장 바로옆이 조계종 봉은사 사찰이다 각종모임/한고회 2019.04.06
한고회 신년모임20190227 일 시: 2019년2월27일 수요일 오후5시 장 소: 국일관 1층 이대감집 참석자: 23명 사진촬영은 이윤장친구가 봉사했습니다 부산에서 김도식 친구가 참석해서 친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각종모임/한고회 2019.02.28
한영고16회 송년 모임20181226 무술년 한해가 저물어갑니다 신년초만 해도 국가에 대한 국민의 희망과 기대가 컸는데 한해를 되돌아 보니 서로 반목하고 ,갈등하고,미워하는데 엄청난 국력을 소모하지 않았나 싶네요 서로 용서하고 보듬어 안아 전에 사람들이 잘못한것을 거울삼아 바로잡아 백성들을 편안하게 해주.. 각종모임/한고회 2018.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