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창역에서 만나 용왕산 둘레길을 걷고 정상에서 그간 못나눈 담소나누고 내려와 인근 곱창집에 들러
저녁식사를 하였다. 좀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한가해서 좋았다.
11월초에 강화에 가서 대하 먹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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