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가족/친구와나

소해 남한산성 초청 20200709

應觀 2020. 7. 9. 20:43

소해부부 초청

 -소해가 오랜만에 세부부가 남한산성 계곡에서 점심하자고해 모였다.

  계곡옆에 자리잡은 음식점에서 모밀국수셋트를 시켜 들었다.

  인근 커피숍에 들렀더니 커피값이 모두 8000원이상이다.

  자리값이다

  다른곳으로 가서 팥빙수를 시켜 들었다

  김남희여사님이 미국에서 오신후 첫만남으로 반가웠다

점심후 인근 카페에서 팥빙수와 커피를 마심
나혼자 동문에서 하차, 북문경유, 종로주차장으로 가서 버스타고 산성역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