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해부부 초청
-소해가 오랜만에 세부부가 남한산성 계곡에서 점심하자고해 모였다.
계곡옆에 자리잡은 음식점에서 모밀국수셋트를 시켜 들었다.
인근 커피숍에 들렀더니 커피값이 모두 8000원이상이다.
자리값이다
다른곳으로 가서 팥빙수를 시켜 들었다
김남희여사님이 미국에서 오신후 첫만남으로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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