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 만나는 다정한 벗 4명이 있습니다
오늘은 염창동에 사는 친구가 염창역에 모여 강화도를 가지고 한날입니다.
어제 설악산 다녀와 사진 정리하다 시간이 지체되어 부랴부랴 집을 나섰는데
약15분정도 늦게 도착했습니다
친구차를 타고 초지진가서 회와 점심을 들고 바다가 훤히 내려다 보이는
풍광 좋은 카페에서 차를 나누며 즐거운 담소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바닷길 코스를 일부구간 걷고 퇴근전 부랴부랴 염창동으로 와
또 횟집에서 모듬회와 매운탕을 들고
인근 커피숍에서 차한잔 나누고 헤여졌습니다
많이 웃고 말도 많이 한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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