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안개공원이 위치한 귀여리에 살고 있는 근산친구집을 소해와 함께 찾았다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로 모든 약속이 취소되고 마땅히 갈곳도 없다
그래서 한적하고 공기 좋은 친구집을 방문해 인근 공원가든에 맛깔스런 음식을
들고 공원일대 약 20000여보를 걸었다
날씨가 쾌청해 운길산,검단산,유명산등이 손에 잡힐 듯 선명하게 보였다
원앙인지 잘모르겠지만 짝을 지어 물놀이 하는 새들의 모습도 보였다
참 즐거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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