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넷이 모여 퇴촌 근산집을 방문햤다.
퇴촌에서 바지락 칼국수를 맛있게 들고
수퍼에서 먹을거리 사들고 갔다
잔디가 잘 관리 되어있고 소나무도
전지가 되어 아름답게 자태를 뽐내고 있다
저녁에 퇴촌 설렁탕 집에 들러 저녁을 먹고 좌석버스타고 귀가
저녁내내 배탈로 설사를 계속해 약먹고
아침을 굶고 속을 다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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