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오신날 연등을 처음으로 동네 감로사에 달았다.
주지스님이 비구스님이신데 매년 연등으로 동네 전체를
밝히고 계신다
어머님 모신 정릉 여래사에 앞서 등을 달았다
부모님의 명복을 비는 마음을 담은 등이다
다음주는 정릉 여래사에 영가등을 달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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