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경이네가족과 함께 동해안 여행을 했다
2022년1월16일 일요일
묵호-정동진-주문진
서울에서 보는 시장 풍경과는 아주 다르다
선도가 높은 수산물들이 침을 솟게 한다
삶의 활력을 느낀다. 아마도 남성들은 배타고 나가도 여성들이
시장에 나와 장사를 하지 않나 그런 느낌이든다
여하튼 삶의 활력을 느낀다
중1 민경이가 오랜만에 바다를 찾으니 신바람이 난다.
묵호항에서 꽃게와 가재미회로 점심을 들고 인군 팔각정에 올라
주변 경치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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