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a에서 중학교 입학을 앞둔 Aiden 이 학원에서 노래를 배우고 있다.
친손자 한국명으로는 김현우다
소질여부를 떠나 소년시절에는 이것 저것 다 해보고 싶은 모양이다
나도 그랬으니까
노래에 대한 평은 할 수 없지만 고음이 부드럽지 못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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