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경이와 민경이를 데리고 팔당옆 돌무지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다산 생가와 박물관을 답사하면서 다산선생의 위민사상과 실학에 대해 설명해 주었다.
그리고 강변을 거닐며 가을의 정취를 느꼈다.
'친구와가족 > 가족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Aiden 콘서트20220104 (0) | 2022.01.10 |
---|---|
어머님께 새해 인사20220101 (0) | 2022.01.02 |
정릉여래사20210803홀 (0) | 2021.08.03 |
은경 할머니 생신20210731가 (0) | 2021.08.01 |
손녀 하율생일20210124 (0) | 2021.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