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4일 출국. 너무나 힘든 하루였다.비자번호가 잘못되어 다시 재발급 신청하는등 출국 포기까지 갔다가
5분전에 승인을 받아 간신히 출국하였다.
경황이 없어 며칠전에 산 모자도 잃어 버렸고,재신청비 약10여만의 손실을 입는등 정신적,물질적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닌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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