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회차 남한산성 산행을 마쳤읍니다.
모두 7명이 참석한 이번 산행은 너무 즐거웠읍니다.
왜냐고요^^ 나이롱뽕 치는데 얼나나 스릴이 있었던지 배꼽이
도망갈까봐 잡고 웃었읍니다.
둔촌동으로 와서 변변치 못한 삼겹살에 목살을 대접하고 헤여진
이번 산행같이 늘 웃음이 가득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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