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손주는 2돐이 좀 넘었고,둘째는 7개월이 약간 넘었으니 이 두놈 데리고 다니기가 얼마나 힘든지?
뗑깡 부릴때는 여행하고 싶은 마음이 싹 가신다고요.
마지막 짐싸기 준비를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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