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일요일이 어머님 기제사 입니다. 저희곁을 떠나신지 벌써11년이 되었네요.
아들내외와 손주들과 함께 처음으로 미국에서 제사를 모시고자 귀국일자를 좀 늦추었지요.
미국 오기전에 어머님빈소에 들러 이번 제사는 미국 큰손주집에서 지낸다고 고하고 왔읍니다만
여러가지 부족한것도 많고 이렇게 제사를 모셔도 되는건지 혼란스럽네요.
하지만 마음이고 정성이려니 생각하고 모실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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