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면 늘 반갑고 뜸하면 보고픈
친구들이다.
수서역에서 만나 점심을 맛있게들고.가까운 찻집에들러
한해동안 스쳐 지나간 이야기 나누었다
점심은 기석이가 냈다
예전과같이 자주 만나지는 못해도 늘 맘속에 소중히 간직하고 있는 친구들이다
새해 갑진년에도 건강하고 소원이루고 자주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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