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27일 월요일
삼남길 제5길 중복들길(서호천-옛수인선철도-고색중보들공원)
4길코스중 해우재에서 스탬프를 잊고 그냥 지나쳐 오늘 5길 코스를 걸으면서
성균관대역에서 해우재길을 걸어갔다.
막 도착하니 비가 퍼붓기 시작했는데 이내 그쳐 버스를 타고 화서역에도착,
점심을 들고 5길 들머리 서호길을 시작으로 걸었다.
먼저 항미정을 들러 스탬프를 찍고 막 나오는데 사진의 큰 거북이가 도로로 나와
갈길을 잊었는지 시멘트 바닥에 움직이지 않고 있어 주변의 사람들이 막대기로
숲속으로 몰아 넣는것을 보고 나느 다음 행선지로 출발했다
우천의 호수가 걷기는 너무 아름답고 싱그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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