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18일 일요일
세미원
햇볕이 따갑다. 운길산역에 내려 내가 잘 다니는 미나리전문식당에 들러 미나리전과
막걸리 한병을 마시고 세미원으로 갔다.
웬만하면 걷는걸 좋아해 양수대교를 건너 세미원으로 갈텐데 너무 더워 전철을 타고 갔다.
연꽃이 만개해서 그런지 세미원 방문객이 생각보다 많다.
날씨가 화창해 시야가 확 트여 주변산들이 가깝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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