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리

증권과 펀드

應觀 2020. 3. 23. 09:49

개장과 함께  증권을 열어보니 개장과 동시,100포인트하락

바닥깊은 줄 모르고 낙하하는 현실을 보고 억장이 무너진다

그래도 제일 안정하다고 하는 아니 이자도 저렴한 ELS에 들었는데도

이러니 투기성 투자는 어떻겠는가

방법이 없다

기다리고 기다리는 수 밖에

오늘은 정처없이 혼자 길을 떠나 잠시라도 잊어버려야겠다

덕정역에 하차하여 회암사 절터와 박물관에  가서 마음을 다스려

보련다

현재는 대안이 없다

손절매도 안되고~~~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했지~~~~

'한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만남  (0) 2020.04.19
증조할머님산소  (0) 2020.04.06
니체와 달라이라마  (0) 2020.03.11
노인의 삶  (0) 2020.03.09
괴테의"파우스트"에서  (0) 2020.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