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과 함께 증권을 열어보니 개장과 동시,100포인트하락
바닥깊은 줄 모르고 낙하하는 현실을 보고 억장이 무너진다
그래도 제일 안정하다고 하는 아니 이자도 저렴한 ELS에 들었는데도
이러니 투기성 투자는 어떻겠는가
방법이 없다
기다리고 기다리는 수 밖에
오늘은 정처없이 혼자 길을 떠나 잠시라도 잊어버려야겠다
덕정역에 하차하여 회암사 절터와 박물관에 가서 마음을 다스려
보련다
현재는 대안이 없다
손절매도 안되고~~~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