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섯친구가 모여 퇴촌귀여리에 갔다
닭백숙에 술을 곁들여 마시니 좋구나
여사장도 오랜만에 다뫃였다고 서비스안주를 계속 내 놓는다
인심이 좋은분이다
보통때보다도 술을 많이 마신편이다
저녁에는 국수를 먹고 친구차로 남한산성역에 내려 전철을 갈아타고
가다가
소화가 안되어 친구와 몽촌토성역에서 내려 공원을 산책하고 귀가했다
즐거운하루였다
오랜만에 다섯친구가 모여 퇴촌귀여리에 갔다
닭백숙에 술을 곁들여 마시니 좋구나
여사장도 오랜만에 다뫃였다고 서비스안주를 계속 내 놓는다
인심이 좋은분이다
보통때보다도 술을 많이 마신편이다
저녁에는 국수를 먹고 친구차로 남한산성역에 내려 전철을 갈아타고
가다가
소화가 안되어 친구와 몽촌토성역에서 내려 공원을 산책하고 귀가했다
즐거운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