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에게 건강보다 큰 행운은 계획을 세워
바쁘고 유용하게 살면서 권태와 세태에
사로잡히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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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육체를 갖고 사는 삶의 휴가이자 새로운 전환점이다.
우리는 그것을 환영해야 한다.
하루 일이 끝나면 밤이 잠의 축복을 가져다 주듯이,
죽음은 더 큰 날의 시작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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