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어찌하여 침묵하는가.
죄는 아랑곳하지 않고
신의 시간을 농락하며 활보하건만.
"일리아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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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것이 덧없다 하나
이제도 있으며,
지구가 황량하다지만
보라, 오늘도 여기 만물은 자란다.
형언할 길 없으나
이미 이루었으며,
여인의 영혼은 우리를 이끄네
높이 더 높이
괴테의"파우스트"에서
신은 어찌하여 침묵하는가.
죄는 아랑곳하지 않고
신의 시간을 농락하며 활보하건만.
"일리아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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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것이 덧없다 하나
이제도 있으며,
지구가 황량하다지만
보라, 오늘도 여기 만물은 자란다.
형언할 길 없으나
이미 이루었으며,
여인의 영혼은 우리를 이끄네
높이 더 높이
괴테의"파우스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