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로 건강과 행복을 되찾아라
400년 전 사람들은 현대인의 6배 이상
걸었기 때문에 건강하고 행복했다.
현대인은 일부로 마음먹지 않으면 걸을 일이 없다.
걷기를 잃은 시대의 우리는
행복을 위해서 걸어야 한다.
'한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늠 누구인가 /순치황제 출가시 (0) | 2019.03.21 |
---|---|
具常 無常 (0) | 2019.03.20 |
하쿠인 선사 (0) | 2019.02.27 |
허당 지우선사 말씀을 마음에 새긴다 (0) | 2019.02.18 |
내성은 몇번째 ? (0) | 2019.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