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종교와 나

2분영화"분필"

應觀 2015. 3. 18. 21:00

당연하게 누리는 사랑을 누군가는 갈망한다



=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



다치는 것보다 더 큰 고통은 아이에게서 엄마를 빼앗아 가는 것입니다.
많은 아이들이 어른들의 세상에 살면서
힘 없이, 이유 없이 고통을 분담하고 있습니다.

저 귀엽고 천진난만한 아이에겐
이념도 종교도 아닌 엄마만 있으면 된다는 걸,
잊지 말아주세요!


# 오늘의 명언
제일 안전한 피난처는 어머니의 품속이다.
- 풀로리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