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년 새해 첫모임 모임날자: 갑오년 1월4-5일 (1박2일) 모임장소:미원면 옥화리 웰빙 황토골 참석인원:18명 갑오년 새해 첫모임! 홍섭처남 부부가 개인사정으로 참석치 못했다. 큰처남의 인사가 있은후 사무국장의 회계보고가 있었는데 기금이 3천8백만원정도가 있다는 보고가 있자 월회비를 금년부터 3만원.. 친구와가족/가족이야기 2014.01.05
에이든과이안(2013.7) 7월 6일 현우생일이다. 벌써 만4돐이구나 금년부터 유치원에 다니면서부터 영어도 많이 늘고 모국어도 조리있게 잘하는 편이다. 안타까운것은 제 애비가 사업이 잘되어 집안에 웃음꽃이 만발했으면 하는 바램을 늘 갖는다. 젊었을때 고생은 사서도 한다더만 옛날 우리 부모님과 같지 않.. 친구와가족/가족이야기 2013.07.08
처가집 자매님들 모임 일 시 : 5월21일 화요일 참석인원 : 9명(강지수 포함) 일정: 홍섭처남 식당에서 점심 월미공원 산책 연안부두 벤댕이 저녁 친구와가족/가족이야기 2013.05.23
2013어린이날 2013년 어린이날 제엄마,아빠가 방송일로 함께 놀아주지 못하고 우리집에 맡긴다. 수년내내 어린이날이면 방송일로 아이들하고 같이 놀아주지 못하는 제 엄마,아빠의 마음이 어떠랴 싶어 먹을것 준비해가지고 가까운 올림픽공원에가서 씽씽카도 타고, 자전거도 타고,사진도찍고 하며 함.. 친구와가족/가족이야기 2013.05.05
우리집 착한 귀염둥이 세공주 나의 사랑하는 세 손녀가 한자리에 모였다. 구정 세배하러 와서 세자매가 한데 어울리는 모습을 보니 너무 기뻤다. 미국에있는 손자 에이등과 이안 둘이도 함께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율이는 돌이 지났는데도 걸을려고 하지도 않고, 이유식도 안먹는다 건강한 모습으로 걷는 모습을.. 친구와가족/가족이야기 2013.02.15
이안이의 두번째 생일 첫돐에는 미국와서 축하를 해주지 못하고 두번째 생일을 맞아 현지에서 축하를 해주게 되어 여간 기쁘지 않았다. 이국땅에서 건강하게 잘 자라 주었으면 하는게 제일 큰 바램이다. 제형 에이든은 재주는 있어 보이나 제 동생한테 나누어지는 사랑을 이해하지 못해 하지 않아야 될일을 알.. 친구와가족/가족이야기 2013.01.19
하율 공주님의 하루 모습 손주들을 가까이 볼 수없다. 에이든과 이안은 미국에 있고,하율이는 부산에 있으니 그렇다. 그러니 보내주는 사진을 보고 많이 컸구나,그리고 예뻐졌구나 해야만 하는 할아버지의 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래도 손주녀석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주고 있으니 감사할 따름이다. 이달 말쯤 .. 친구와가족/가족이야기 2012.11.12
[스크랩] 거영이 둘째아들 상연 1월18일 출생 거영이가 미국에서 둘째아들을 낳았읍니다. 이름은 김상연으로 짛었읍니다. 모두 축하해주세요. 친구와가족/가족이야기 2011.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