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들을 가까이 볼 수없다.
에이든과 이안은 미국에 있고,하율이는 부산에 있으니 그렇다.
그러니 보내주는 사진을 보고 많이 컸구나,그리고 예뻐졌구나 해야만 하는
할아버지의 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래도 손주녀석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주고 있으니 감사할 따름이다.
이달 말쯤 미국가기전에 하율이 얼굴좀 보러 부산을 다녀올 예정이다.
하루빨리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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