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상식 (최고)포스트 잇의 눌라운 변신 http://me2.do/xN13Odl0 (최고)생활 상식 93가지 모음 http://me2.do/Ga6Tt9Df (최고)健 康 十 訓 http://me2.do/FOruNmsW (최고)몸속의 노폐물을 빼주는 음식 http://me2.do/FuUL76Qt (최고)혈관을 깨끗ㅇ하게 하는 음식 6가지 http://me2.do/x7pkhes7 (최고)공복 물 한 잔의 효과 http://me2.do/xRvNM.. 모음글/건강과 기타 자료 2014.01.14
♣피장파장~유머♣ ♣피장파장~유머♣ 부인 - 서방님께선 요즘 어인일로 우물가엔 얼씬도 안하시는지요? 남편 - 임자의 우물이 너무 깊어 그렇소이다. 부인 - "어머" 그게 어찌 소첩의 우물탓이 옵니까요 서방님의 두레박 끈이 짦은 탓이지요 남편 - 우물이 깊기만 한 것이아니라 물도 말랐더이다. 부인 - .. 모음글/이런저런이야기글 2014.01.11
결혼을 지탱하는 힘 만물상 결혼을 지탱하는 힘 30대 부부는 마주 보고 자고, 40대 부부는 천장을 보고 잔다. 50대 부부는 등 돌리고 자고, 60대 부부는 각방을 쓴다. 그리고 70대는 서로 어디서 자는지 모른다는 우스개가 있다. "결혼은 단테 '신곡'과 반대"라는 말도 있다. 천국에서 시작해 연옥으로 갔다가 지옥.. 모음글/내가좋아하는글 2014.01.09
여자의 직감 여자의 직감 아내는 잠을 자다가 이상한 낌새에 눈을 떠서 남편이 누워 있는 옆자리를 보았다. 헉!!!!!!!! 근데 남편이 일어나 앉아 작은 목소리로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뇌리를 스쳐가는 예리한 여자의 육감. '분명 여자다. 내용은 안 들리지만 상대방전화의 목소리는 .. 모음글/이런저런이야기글 2014.01.09
고맙습니다" 말 한마디, 몸·마음의 보약이 된다 "고맙습니다" 말 한마디, 몸·마음의 보약이 된다 뇌는 언어와 현실 구분 못 해 좋은 말이 '행복 호르몬' 분비 '안돼' 대신 해법 찾는 말 써야 입력 : 2014.01.08 07:00 우리가 평소 쓰는 말이 몸과 마음에 영향을 준다. 생각 없이 뱉은 말이라도 청각기관을 통해 뇌에 입력되고, 측두엽(소리 인지.. 모음글/건강과 기타 자료 2014.01.08
김윤덕 기자의 Back to The 줌마 김윤덕 기자의 Back to The 줌마 첫 직장 '샘터사'의 추억…최인호 선생의 惡筆, 그리고 나를 기죽게 했던 작가 한강 김윤덕 여론독자부 차장 E-mail : sion@chosun.com 2년째 파킨슨병과 싸우시는 아버지는 저를 ‘우리 둘째야’라 부르.. 2년째 파킨슨병과 싸우시는 아버지는 저를 ‘우리 둘째야’.. 모음글/이런저런이야기글 2014.01.07
곱창전골 5선 곱창전골 5선 날짜변경선은 사람이 살지 않는 먼 바다에 그어놓았다. 달력도 한 해의 시작과 끝을 겨울에 맞춰놓았다. 처음 달력을 만든 이가 날짜변경선을 그은 것처럼 배려한 건 아닌가 싶다. 아무래도 겨울은 다른 계절보다 사람들 활동이 위축되고 왕래도 적다. 전투가 일상이고 직업.. 모음글/건강과 기타 자료 2014.01.07
시인과 철학자가 우연히 歷史를 바꾸다니 박해현의 문학산책 시인과 철학자가 우연히 歷史를 바꾸다니 고대 그리스 철학자 에피쿠로스, 고대 로마 시인 루크레티우스 시대를 초월해 정신적 師弟였지만 둘 다 잊혔다가 15세기에 재발견돼… 유럽에 근대 사상의 씨앗 퍼뜨려 새해엔 고전에서 새 생각 얻었으면 고대 그리스 철학자 .. 모음글/내가좋아하는글 2014.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