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운사 韓雲史 기념관과 삶 (퍼옴) 한운사 韓雲史 기념관과 삶 한운사 韓雲史, 우리나라에서 일일연속극을 최초로 쓴 주인공이다. 방송극의 역사는 오래지만 단막극 이거나 주간연속극으로 방송되어 본격적인 일일연속극을 처음 쓴 작가가 바로 한운사다. 한운사의 인생은 방송드라마로 시작해서 방송으로 끝났다. 간혹 .. 각종모임/직장과나 2013.10.26
국립고궁박물관 을 찾다(2013.10.08) 10월 8일 화요일 비가 살포시 내리는 태풍전일 진성만후배가 이곳 국립고궁박물관 해설사로 매주 토,일요일에 자원봉사로 일하고 있는 이곳을 찾았다. 영어통역사 자격증도 취득해 퇴직후 일자리는 보장되어있다. 우측에 첫벗째가 진성만후배로 남산송신소장을 역임하고 지금은 은퇴 대.. 각종모임/직장과나 2013.10.08
2013년 5월31일 사우회 주관 북한산 산행 오월의 마지막날 KBS사우회 주관으로 북한산을 다녀왔다. 비온끝이라 계곡의 깨끗한 물이 세차게 내려오고,물기를 흠뻑먹은 나뭇잎들은 생기가 넘쳐 흘렀다. 선배,후배,동료들이 함께뫃여 삼삼오오 짝을 지어 적당한곳에 자 리를 잡고 못다한 이야기들을 나눈다. 특히 연세가 많으신 .. 각종모임/직장과나 2013.06.01
호미곶 모임(소래포구) 호미곶 모임장소를 여의도에서 소래포구로 변경했다. 전철을 이용하다 보니 삥 둘러서 소래포구에 도착을 했는데 약2시간 소요될걸로 예상했는데 1시간40분정도 걸렸다. 호미곶 모임을 만든지도 어연 10여년의 세월이 흘러간듯 싶다. 구본출 선배가 23일이 칠순이라고 하니 대략 그렇게 .. 각종모임/직장과나 2013.03.12
여의도 윤중로 벗꽃 감상 4월17일 화요일 여의동호회 모임을 마치고 대선배님들과 함께 윤중로 벗꽃길을 산책했읍니다. 약2시간 넘게 걸었읍니다. 다정한 친구들이나,가족과 같이 걸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상념에 젖기도 했읍니다. 활짝 만개한 벗꽃은 정말 눈이 부시었읍니다. 꽃이 먼저 피는꽃이라 성질이 .. 각종모임/직장과나 2012.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