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가족/가족이야기

하율 공주님의 하루 모습

應觀 2012. 11. 12. 07:20

 

 

                손주들을 가까이 볼 수없다.

에이든과 이안은 미국에 있고,하율이는 부산에 있으니 그렇다.

그러니 보내주는 사진을 보고 많이 컸구나,그리고 예뻐졌구나 해야만 하는

할아버지의 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래도  손주녀석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주고 있으니 감사할 따름이다.

이달 말쯤 미국가기전에 하율이 얼굴좀 보러 부산을 다녀올 예정이다.

하루빨리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