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존경하는 우리들의 사랑방 가족과 함께 9월 정기모임을 갖었다.
청명한 초가을 날씨에 양수리부근 세미원과 그 주변을 관광하였다.
점심은 너기와 청국장집에서 식사를 하고 커피 박물관에 들러 한잔에 만원에서
만사천원하는 고가의 커피를 마셨다.
그리고는 발을 다쳐 금번모임에 참석못한 김세일 회장집으로 병문안 가서 맛갈스런 국수를
먹고 귀가 했다.
사랑이 그리운 계절
무엇 때문에 난 사랑하지 못하는가'고 생각하지 마라.
그건 당신이 사랑을 '누구나, 언제나 하는 흔한 것' 가운데 하나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사랑은 흔한 것도 의무도 아닌 바로 당신, 자신이다.사랑해라,
그렇지 않으면 지금까지 잃어온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잃게 될 것이다.
사랑하고 있을 때만 당신은 비로소 당신이며, 아름다운 사람이다.
출처 : 기린사랑방
글쓴이 : 월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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