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및 여행/해외여행

유명한 santa monica 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다.

應觀 2011. 8. 29. 02:05

 

 

 8월27일 토요일 tv등주요뉴스 배경화면에 자주 등장하는 산타모니카엘 다녀와다.

 토요일이라서 발디딜틈이 없이 무척 붐비었다.

 여늬곳이나 사람사는 모습은 비슷하다.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마술을 부리는 사람,석고로 사람의 얼굴을 만들어주는사람.남의운명을 보아주는사람,

 글씨에 칼라무늬를 넣어 행운을 준다는 사람등 이루 헤아릴수 없는 사람들이 있다.

 여기 거지의 모습은 기이하다.

 로타리 같은데 남루한 옷차림으로 서있으면 지나가는 차량이 잠시 멈추고는 돈을 건네준다.

 특히 공연등 재미있는곳에는 엄청 사람이 많이 뫃여 구경하기 힘들다.

 수입도 짭짤하다.

 

 

 

 

 

 

 

 

 

 

 

 

 

 

 

 

 

 

 

 

 

 

 

 

 

 

 

 

 

 

 

 

 

 

 

 

             여기 산타모니카엔 석양의 모습이 아름답기로 유명한곳이다.

             똑딱이로는 한계가 있어 찍지를 못했다.

             미국에 2달여 있었지만 술취한 사람의 모습을 보지 못했다.

             성인이라는것이 증명되면 손목에다 허가증 비숫한것을 매단다.

             비싸서 술을 취하도록 마시기 어려운거 같다.

             공공장소에서는 바베큐를 해서 먹으면서도 술은 금지가 되어있으니

             고기 맛이 날리 없는데도 술도없이 고기를 잘먹는 모습을 쉽게 볼 수있다.

             비싸기만 하지 서양음식이 느끼하다.

             가끔 L.A 에 나가 한국음식을 넷이서 먹으면 한 100불 나온다.

             울며겨자먹기로 햄버거나 피자등을 먹기 싫어도 먹을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