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Dolt' '주자Givelt' '배우자Preparel'로 이어지는 장수의학자 박상철 교수의 3강은 항시 움직이고 포용하며 노력하는 삶이 건강과 장수를 완성할 수 있음을 표방한다. 과거에는 '늙으면 끝
이다' '노쇠는 질병과 죽음을 부른다'는 식의 나이 듦의 한계를
인정하는 분위기가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박상철 교수는 노화
는 자연현상의 한 단면일 뿐 인간의 생명력에는 좀 더 많은 가
능성이 내재돼 있다고 생각한다.
'한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종로3가-동묘-신당시장 걷기 (0) | 2023.10.30 |
---|---|
산악인 김영도선생 남긴 말 (0) | 2023.10.25 |
친구 (0) | 2023.05.13 |
묵언 (0) | 2023.05.11 |
쉼 (0) | 2023.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