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한 가을날 코스모스와 갈대,그리고 억새가 어우러진 운길산 물의공원과 북한강 주변을
걸었다.
많은 인파가 붐빈 운길산 주변은 한강 상류 지역으로 주변에 음식점이 전부 무허가로 닫혀
식사를 할만한 곳이 한군데도 없었다
그래서 팔당역 도둑게장집으로 와서 게장백반으로 저녁을 들고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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