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년 이백스무엿세째날
산행을 할 때는 배낭이외에 활기,쾌할함,용기, 그리고 즐거운 마음을
충분히 비축해 가지고 떠나는 것이 좋다.
걷는다는 것은 자신을 세계로 열어놓는 것이다.
발로,다리로,몸으로 걸으면서 인간은 자신의 실존에 대한 행복한
감정을 되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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