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8일토요일에 친구 김창운,지두환,김원기 친구와 넷이서
지회장 절친집 평창을 방문한다
듣기로는 명당에 집을 정성스레 짓고 사는 친구라며 찜통 더위를
피해 하룻밤 자고 오자고 해 가려고 한다
38도 안팎을 넘나드는 폭염으로 모두가 힘들어 한다
오는길에 시간이 허락하면 영월 김삿갓문학관을 방문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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