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바로 봅시다
자기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것이며
하늘과 땅이 무너진다 해도 자기는 항상 변함이 없습니다.
자기를 바로 봅시다
유형 무형 할 것 없이 모든 삼라만상이 자기입니다.
반짝이는 별 , 춤추는 나비들이 모두 자기입니다
자기를 바로 봅시다.
자기는 영원함으로 종말이 없습니다.자기를 모르는
사람은 종말을 걱정하여 두려워 하며 헤매고 있읍니다.
(....)
자기를 바로 봅시다.
부처님은 이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이 원래
구원되어 있음을 가르처주러 온 것입니다.
이렇듯 크나큰 진리속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