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 (일)
홍천 서석 수하리 아랫동서 집에 벙개방문했다.
깨를 베어주고, 나무 주변의 잡초들을 제거 해주는 등 작은일들을
도왔다.
고구마,호박 등 어렵게 농사진 것들을 바리바리 싸주어 주었다.
귀가길에 얼마나 차가 막히는지 예정시간보다 한시간 정도 늦게
귀경했다.
운전도 오랜만에 하니 특히 터널속을 지잘때는 어찔함을 느낀다
가능한한야간운전은 지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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