굵은 눈송이가 내리는날
나라의 앞날이 걱정이 된 시니어 아니 역전에 이 대한민국을 일구어낸 노인들이
불편한 몸을 가지고 참여하는 모습을 보고 가슴이 뭉클했다.
옛날같으면 왕위 찬탈에 버금가는 이짓을 서슴치 않고 해대는 지도자란 사람들을 보니
걱정이 태산이다
확정된 죄도 아닌 의혹에 불과한 것들을 가지고 탄핵을 해 국제적인 망신을 당하고,
세계일류 대기업의 총수를 구속하려는 등 나라를 망치려는 저자들은 이일을 훗날 어떻게 감당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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