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에 그리 사정이 많은지 우리 셋만 모였다.
진소장이 앙카라공원으로 도시락과 와인 커피,그리고 후식인 과일까지
준비해 갖고와 펼쳐놓고 맛있게 들었다.
다음달 초하루 이상필국장의 딸이 36살에 결혼을 한다고 해 축하의 건배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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