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가족/친구와나

한원덕 친구 평창동집 방문20151225

應觀 2015. 12. 25. 23:08

 

    한회장의 집앞에서 서울시내를 바라본 경치인데

    관악산이 직선거리에 손에 잡힐 듯 보인다.

    날씨가 미세먼지로 흐린데도 청와대 뒤 북악산이 바라다 보이는

    높은 곳에 위치해 있는데  금년도 서울시 주택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한다

    오랜만에 친구들과 와인을 마시며 즐겁게 담소의 장을 마련해준 한회장께 감사드린다

 모두 12명인 뫃였는데 2명은  바빠 자리를 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