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회장의 집앞에서 서울시내를 바라본 경치인데
관악산이 직선거리에 손에 잡힐 듯 보인다.
날씨가 미세먼지로 흐린데도 청와대 뒤 북악산이 바라다 보이는
높은 곳에 위치해 있는데 금년도 서울시 주택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한다
오랜만에 친구들과 와인을 마시며 즐겁게 담소의 장을 마련해준 한회장께 감사드린다
모두 12명인 뫃였는데 2명은 바빠 자리를 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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