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가족/친구와나

위민,애민을 기치로 3선에 도전하는 다정한 벗 홍문표의원

應觀 2016. 4. 7. 08:39

 

  평생을 정치에 몸담아온 동창 홍문표의원의 선거 유세 현장을 친구 7인이 격려차 다녀왔다.

 장날이라 홍성이 인파와 차량으로 가득했고 거기에 김무성대표가 선거지원까지 나와 잔치

 분위기였다.

 그렇게 농어민을 사랑하는 친구가 이번에 꼭 당선이 되어  뜻을 모두 이루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우리 한고회 동창 모두가 함께가서 자랑스런 친구의 모습을 보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우리가 도착하니 총동문회장을 비록해 집행부 몇몇도 먼저와서 자리를 잡고 있었다.

 

 

 

 

 

 

 

 

   두고문이 차량지원을 해주어 편안히 다녀올 수 있었는데

   전회장인 추정은 감기몸살임에도 약속을 지키기위해 나오니

   미안하기 그지 없었다.

   차량지원만 맡지 않았더라면 양해를 구하고 빠지려고 했단다

   곽덕근 고문은 뒷풀이 장소인 태능 행사까지 참석 해 주었다

   모두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친구들이다

 

 

 

  김대영 회장이 행사 끝나고 남당리로 자리를 옮겨 새조개,간재미,쭈꾸미등으로

  친구들에게 맛있는  점심을 대접해주어 맛있게 잘 들었다

  홍문표의원 3선 꼭 당선되어 친구의 뜻 모두 이루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