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로 헌팅턴비치를 둘러보고 돌아 오는 길에 자신들 고장의 자랑스런 젊은영웅들의 사진이
도로 중앙에 휘날리고 있는 것을 보고 아^ 나라를 위해 몸 바친 젊은이들을
이렇게 자랑스럽게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을 보고 참 부러웠다.
군인,소방관 경찰 등 으로 재직중 순직한 분들이다
평일이라 그런지 끝없이 펼쳐진 백사장이 한가하게 보였다.
중심가에 장마당이 펼쳐지고 있었다.
밴드의 연주도 서너군데서 공연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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