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이자 우리 한고회 회장인 추정 김창운친구가 선사시대 조상들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현장에 시 작품을 게시한 현장을 찾았다. 수필을 쓰는 사람에게 시를 써달라는 부탁을 받고 망설였다고 한다. 문외한인 내가 보아도 시로 전공을 바꾸어 보아도 손색이 없을 듯 싶다 2014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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