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강철왕으로 유명한 카네기(A. Carnegie) 미국의 강철왕으로 유명한 카네기(A. Carnegie)는 19세기 미국 산업계를 대표했던 재벌입니다. 그의 전성기 때의 재산을 현재의 가치로 환산하면 약 450조 원이라고 합니다. 사업가로서의 카네기에 대한 평판은 호불호가 나뉘었지만, 그는 평생 근검절약을 실천하며 검소하게 살아왔고, 재산.. 공부/스크랩(태그포함) 2020.04.21
[스크랩] 조선시대 왕의 계보 정리 조선시대 왕의 계보 정리 (왕의 이름 뒤에 붙은 조,종,군의 차이) <왕의 이름 뒤에 붙은 조,종,군의 차이> 정상적인 부자간 또는 조손간의 승계일때는 종자를 붙이고, 형제간 또는 기타 인척간의 승계일때는 조자를 붙입니다. 왕위에서 강제 폐위 됐을때는 군자를 붙입니다. <조선왕.. 공부/스크랩(태그포함) 2017.09.29
중국 상인이 속이는 걸까 아니면 우리가 제 풀에 속나 중국 상인이 속이는 걸까 아니면 우리가 제 풀에 속나J 트렌드 순위중앙일보 기사 중 조회수·추천·공유가 제일 활발한 30개의 기사를 표시합니다 류재윤 BDO 이현 회계 세무 법인 고문 최근 중국 친구로부터 불평을 많이 듣는다. 한국 상인에게 속았다는 것이다. 그 반대 이야기 또한 많.. 공부/스크랩(태그포함) 2016.05.25
투자이민 개요 투자이민 개요 - 해외자금의 미국 내 투자 및 고용 활성화를 위한 이민 제도 - TEA 지역 : 50만불 투자, 그 외 지역: 100만불 투자 TEA(Targeted Employment Area) : 실업률이 전국평균 150%이상 또는 인구 2만명 이하 지역으로 주정부에서 지정함 - 투자이민 승인 후 2년의 조건부 영주권 수령 2년간 10명 .. 공부/스크랩(태그포함) 2016.05.25
사람은 얼굴을 보고, 나무는 껍질을 보며, 사업의 성패는 간판을 본다 김두규의 國運風水] 가난하여 배우지 못한 사람이 큰 기업을 일군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러한 기업인은 존경받을 만하고 큰 사표로 삼기에 충분하다. 호설암(胡雪岩)도 그 가운데 하나이다. 비천한 출신으로 12세 때 아버지가 죽자 홀어머니를 떠나 항저우(杭州)의 어느 전장(錢莊·금융업.. 공부/스크랩(태그포함) 2016.01.30
걷기를좋아한다 걷는 것을 좋아한다. 용인 수지에 살 때는 하루 보통 5㎞, 많을 때는 일주일에 100㎞를 걸었다. 담배 한 갑을 살 때도 분당 서현동 시범단지까지 걸어가서 샀다. 왕복 세 시간이다. 건강을 생각해서 그런 건 아니다. 유전자를 압도하는 습관은 없다는 것이 평소 지론이다. 건강은 모르겠지만 .. 공부/스크랩(태그포함) 2015.10.31
박해현의 문학산책] 편집증 시아버님, 분열증 지아비 박해현의 문학산책] 편집증 시아버님, 분열증 지아비 여럿 앞에서 아들 흉본 英祖와 연쇄살인자 사도세자 실상을 죄스럽지만 기록해야 했다는 혜경궁 홍씨 서사적 心理 해부 시대·언어 초월한 '한중록'이 널리 읽혀 넋이라도 위로받길 박해현 문학전문기자 영조가 사도세자를 뒤주에 .. 공부/스크랩(태그포함) 2015.10.01
함영준의 '내려올 때 보인다'(1):민병돈 전 육사교장 함영준의 '내려올 때 보인다'(1):민병돈 전 육사교장 강직함 속에 감춰진 하심(下心)의 사나이 1987년 6월, 6·10 항쟁을 계기로 전국이 팽팽한 긴장감에 휩싸인다. 넥타이 부대까지 시위에 가담하자 정부가 군을 출동시킬 것이라는 풍문이 나돈다. 실제로 19일엔 육군총장발(發) 작전 명령이 .. 공부/스크랩(태그포함) 2015.08.12
죽다 살아난 부자가 깨달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3가지는? 죽다 살아난 부자가 깨달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3가지는? "은퇴 걱정 말고 나만의 버킷 리스트 작성하라", 이건 뭔소리? - 영화 ‘버킷 리스트’는 6개월 시한부 삶을 선고 받은 두 사나이가 죽기 전에 하고 싶은 일들을 하나씩 실행해 가는 이야기다. ‘골프는 인생의 축소판’이라고 누.. 공부/스크랩(태그포함) 2015.08.04
6.25관련 사진자료 처음 공개되는 귀중한 자료! ▲1950. 12. 14. 서울역, 남행 피난민들이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1950. 12. 16. 흥남, 국군과 유엔군들이 후퇴하고자 부두에서 수송선을 기다리고 있다. ▲1950. 12. 27. 흥남, 얕은 수심으로 수송선이 해안에 닿을 수 없자 유엔군들이 바다에 뛰어들어 LST로 가고 있다.. 공부/스크랩(태그포함) 2015.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