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갈적마다 느끼는 거지만 하늘이 파랗고,공기가 깨끗하다는 것이다.
옷을 며칠을 입고 다녀도 더럽혀지지 않고, 머리를 며칠을 안감아도 그대로이다.
세상은 공평한가 보다.
한편으론 정이 없어 보인다.
우리나라 모냥 친한 사람들끼리 삼삼오오 뫃여 차를 마시거나 술을 한잔 나누면서
정을 나누는 모습을 보기 힘들다.
대중교통수단도 사용하기 매우 불편하여 혼자서 다닐수가 없다.
19세기 이전에 주민들이 뫃이는 광장에 탁자를 마련해서 지역의 현안을 토론하고
범죄자에게 교수형을 시행하던 광장이다.
보안관 사무실앞에 범죄자를 가두는 철창이다
노래에도 자주 등장하는 이 콜로라도강은 후버댐으로 흘러 가는데
얼마나 꺠끗한지 손으로 떠서 먹고 싶을 정도이다
이나라 사람들은 자연은 날 보호하고 아끼는데 화장실 같은데 가보면
휴지를 아무렇게나 버리고 아주 지저분하다.
아마 우리나라 화장실 문화와 비교가 도어 그런지 모르겠다
분리수거도 안되고, 종이나 박스,그리고 병이나 캔등이 마구 버려진다
자원이 마구 낭비되는 모습을 보구는 너무 안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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