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마산 정상에서 본 양평 두물머리의 모습.
단풍이 곱게 물든 산하를 내려다 보며 산행을
하였읍니다.
친구 다섯이 올라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즐기며 노닐다 저녁무렵
하산해서 유명한 강가네에서 삼겹살에 소주 한잔 걸치고 귀가했읍니다
근래 처음으로 제가 엉덩방아를 찧어 진땀이 났답니다.
출처 : 한영고16회
글쓴이 : 월혜(月 憓) 원글보기
메모 :
'산행 및 여행 > 찾아가는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17회차 남한산성 산행-11월03일 (0) | 2012.11.03 |
---|---|
[스크랩] 16회차 남한산성 산행(10.28) (0) | 2012.10.29 |
[스크랩] 14회차 남한산성 산행(10.14) (0) | 2012.10.16 |
[스크랩] 설악산 단풍 산행 (0) | 2012.10.08 |
남한산성 산행(9.29) (0) | 2012.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