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리

2011년 8월 5일 오후 01:02

應觀 2011. 8. 5. 13:05

오늘은 골프를 쳤읍니다. 여기계신 동년배들하고 함께 라운딩 했는데 우찌 사람들이 좋던지 처음 어울렸는데 부담이 없더라구요.
오랜만에 빌린채로 쳤는데 그럭저럭 창피는 안당하고 쳤지요.
오후6시경 귀가햇는데 피곤이 엄습하더라구요.그래도 카페는 열어봐야죠
지금은 저녁9시랍니다. 서울은 오후 1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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