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서울국제 불교박람회가 열리는 학여울역 SETEC을 찾았는데
입장객이 길게 줄을 서있어 포기하고 인근 양재천길을 걸었다.
토요일이라 벚꽃과 개나리꽃을 즐기러 나온 사람들로 가득 찼다
쉴 자리도 없고 사진을 찍을 공간 찾기도 어려웠다

꽃들은 모두가 다 때가 되면 스스로 진다
바람이 불면 부는대로 떨어진다
하루라도 더 피우려고 아둥대지도 않는다'
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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