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2일 토요일
큰동서의 팔순이 청주에서 있었다.
가족만 뫃인 행사인데도 홀을 가득 메웠다.
나는 지용이가 차를 가지고 집으로 와서 같이 갔다.
오랜만에 처가 형제들을 만나니 반갑기 그지 없다
아쉬운점은 갈길이 모두 먼 탓에 함께 정담 나눌 시간이 없었다
다음만난것을 기약하면서 헤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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