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에이든 할머니 생신이다
케익은 할머니 친구가 사 주었고 저녁 생일 만찬은 거영이가 인근
장수 스시바에 예약을 해 회정식을 먹었다.
한국인이 하는 식당인데 손님도 많고 음식 또한 한국에서 먹는거와
다르지 않다
식사를 마치고 집으로 와서 케익을 놓고 생일축하 노래를 불렀다
에이든 이안, 민경 세손주가 마음을 담은 편지를 드렸다.
에이든이 집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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